하트시그널 시즌2 노래 BGM 모음 E12 (180608) Part2.

1. 너의 기억은 눈부시다 - 143am

# 김도균, 김장미의 여수 - 향일암

600년대에 지어졌다는 말도 있고 거짓말이라는 말도 있고 

2. Amaury - Wouter Hamel

#계속해서 향일암

김도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3. 망설이지 마요 - 몽니

#여수 밤바다

술이 달아요

캬~그림 좋다앙

사랑은 모래같다...

꽉 쥐면 쥘 수록 새어 나간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4.Please Don;t Stop The Rain - James Morrison

#김현우, 임현주 야경 보러 가는 길

- 여기 와서 제일 잊을 수 없는 추억은 뭐야?

- 방금^^

캬... 지렸다.

시즌1 장천의 '줄만하지 1인실', '헛소리야'에 버금가는 심쿵~

 

 

5. Love Will Keep Us Alive - Eagles

#속초 새우튀김 가게에서 공짜로 먹는 방법은?

"연애는 현주처럼"

리액션 퀸

 

 

새우튀김도 묵고

닭강정도 묵고

홍게찜도 묵고

왜 웃어 갑자기

설레게

고수구만? ㅋㅋ

난리난 패널들 ㅋㅋㅋ

김이나님 눈 나오겠어요 ㅋㅋ

6.The Sound Of Silence - Paul Simon

많이 들어본 멜로디

#말 없는 김현우, 오영주, 김도균

예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둘의 오해가 있었고...

뭔가 풀어가려는 듯한 움직임이 예고로 나왔는데

 

 

 

 

화해의 급물살을 타고 오영주 김현우 커플 탄생?

다음주가 마지막회인데 과연 우찌 될런지?

김장미->김도균->임현주->김현우/이규빈->오영주->?

바라보는 방향이 이렇게 전개되어왔는데 과연 다음주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