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기상캐스터 21인 1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또!! 이렇게 불철주야 국민들의 날씨를 전달해 주시는 고맙고 예쁜 대한민국 현직 기상캐스터를 한데 모아봤습니다. 몇 분은 페북,인스타, 트위터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분들도 있죠. 

 그리고 기상캐스터는 원고지를 그대로 옮겨서 말하는게 아니라 딱딱한 말투의 예보지를 받으면 부드러운 구어체로 바꿔 원고를  직접 작성하고 방송화면에 나가는 CG작업도 직접 한다고 하네요. 

 누가봐도 한눈에 반할 미모의 그녀들!(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는다) 이것이 바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것이다. 팬심으로 대동단결! 그럼 사진 및 프로필 감상을 시작해볼까요?

 아, 참고로 아래의 넘버링은 방송사 별로 제 편의대로 매긴것이지 절대 순위가 아님을 먼저 밝혀드립니다.

1. 이세라

 1987년 3월 18일생이며 동국대 국어국만학과, 이화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출신. 2011년 연합뉴스TV에서 시작해 2012년 KBS로 옮긴 후 현재는 KBS1의 뉴스5 에서 활약중입니다.

 

2. 강아랑

 1991년 10월 13일생이며 부산출신입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및 공간연출학을 복수전공 후 2013년 기상청에 입사하여 TV쇼 진품명품 등 출연하였고 현재는 KBS1 뉴스광장 기상캐스터로 활약중입니다. 2014년 미스춘향 미 수상경력도 있네요.

 

3. 김지효

 1988년 7월 1일생으로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2015년 KBS2의 지구촌 날씨로 데뷔하여 현재 KBS1 주말뉴스의 기상캐스터로 활약중입니다. 

4. 노은지

 1984년 2월 24일생이고 연세대 아동복지학과 출신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2009년 KBS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뉴스7, 뉴스9 등을 거쳐 현재는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5. 신예지

 1988년 5월 12일생으로 연세대 대학원 생물디자인학과 출신입니다. 천주교이며 키가 170cm로 큰 편입니다. 2011년 한국경제TV로 시작하여 현재는 KBS1에서 활약 중입니다.

6. 오수진

 1986년 5월 29일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가 170cm로 크네요.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YTN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KBS1에서 활약 중입니다.

7. 정주희

 1987년 11월 2일생입니다. 전북 전주 출신이며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서강대 언론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8년 미스춘향 현 입상, 2009년 KBS 광주에서 시작해 현재 SBS에서 활약 중입니다. 

8. 윤서영

 중앙대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YTN 웨더본부를 시작으로 현재 SBS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입니다.

9 이여진

 1987년 11월 3일생 입니다. 서울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KBS 기상캐스터로 출발해 현재는 SBS에서 활약 중입니다.

10. 전소영

 1990년 6월 19일생으로 서강대 프랑스문화학,  경영학 졸업했고 MBN등을 거쳐 현재 SBS에서 활약 중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눈과 귀를 호강하게 해주는, 아니 우리네 삶에 도움이 되는 날씨 정보를 전달해주는 기상캐스터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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