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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갑부> 연 매출 30억! 노하우 퍼주는 젊은 과일가게 사장님 E194, 180906
    TV/시사:교양:다큐 2018. 9. 8. 23:05

    망해 가는 과일가게도 그의 손만 닿으면 우뚝 일어선다? 과일가게의 마에스트로!

     

     


    연 매출 30억이라니 대단하다


    대전광역시

    뽑기로 흥미도 유발시키고 과일 이름도 재미있게 지어서 손님들이 지루할 틈이 없다.

     

     


    미안하다 사과준다 ㅋㅋ

    원산지 : 우리나라 어딘가


    나보고시 포도 참아...ㅋㅋㅋ 센스쟁이시네


    자두자두 졸려요~.~


    널 만난게 얼마나 오렌지 모르겠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할 수박 에 없던 너


    이 참외 너랑 같이 살면 안되겠니?


    아재개그의 달인일것 같은 오늘의 주인공 사장님 성진씨


    갑자기 촬영 스태프에세 유니폼을 입히는 사장님


    자꾸 아이들이 달려와 등을 때리길리 알고 봤더니 이런 문구가 있더라는 ㅋㅋ '저를 터치하면 1,000원 할인!' 

    사장님 아이디어가 참 대단하다


    가게 입구에도 적혀있는 '아빠가 사가도 온나지 않는 통통과일' ㅋㅋ


    ㅋㅋㅋ잘못 사가면 (아내에게)혼나지만 여긴 안혼난다는 ㅋㅋ


    맛 없어 보이는 과일을 먹어보라고 권유하는 사장님. 그만큼 맛에 자신이 있다는 것.


    사장님이 공개하는 좋은 과일 고르는 꿀팁 방출!


    복숭아 고르는 꿀팁!


    꼭지가 달린 것을 고르라!


    또 한가지 팁 추가


    주근깨가 많은 복숭아는 맛없을 확률이 낮다



    ㅋㅋㅋㅋㅋ 우수수 떨어져버리는 포도알


    사장님의 필살기


    SNS 주문!


    매일매일 경매장으로 나서는 성진씨


    하루에 사가는 과일이 자그마치 1,700만원!!!


    한달에 1억 8,500만원치 매입 ㄷㄷ

     

     


    경매로 대량의 물건을 받아와 90%는 도매로 팔고 나머지 10%를 본인의 매장에서 판매


    그리하여 예상 연 매출 30억!


    제자 중 한 사람의 가게에 들른 성진씨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


    서민갑부가 알려주는 과일 진열하는 꿀팁!

    기본만 잘하면 최소한 망할 일은 없다는 성진씨



    제로섬이 아닌 윈윈


    빚을 내서 처음 뛰어들었던 과일장사


    그러나 해가 지나고 빚은 10배로 들어나 버렸다. 조언을 구하고자 들른 다른 과일가게에서는

    문전박대 당하기 일쑤였고 그때부터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성진씨


    컴퓨터 용품을 파는데 과일도 같이팜 ㅋㅋ 워낙 과일 가게를 하고 싶다고 해서 알려주심

    컨설팅에 대한 철저한 신념과 원칙이 있음


    뽑기로 흥미유발


    단골들에게만 판매하는 계절과일 패키지와 그만의 특별한 감동 메세지까지..정말이지 아이디어 뱅크다


    나름의 PR


    20년전 가난을 힘듦을 맛보았던 성진씨


    정말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가난의 고통

    멋진 말씀을 해주시는 아버님...



    직원에게 월급 받는 사장님?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똑같이 1/N을 한다는 사장님...


    가장 힘들때 곁에서 물심양면 도움을 준 형님

     


    같이의 가치를 아는 사장님...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망할 수가 없다.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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